연말 기장 점검: 자주 발생하는
장부 오류 및 정정 방법
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장부는 한 번 작성하고 끝나는 문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야 하는 관리 대상입니다. 특히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법인세 신고 이후에 장부 오류가 발견되면, 단순 수정이 아닌 가산세·추징·세무조사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사업자에게 가장 자주 발생하는 장부 오류 유형과 정정 방법 그리고 증빙 누락이 발생했을 때의 대응 기준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신고 이후라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기준 위주로 안내드립니다.
✅ 이런 분들께 특히 필요한 글입니다!
1. 기장 대행을 맡기고 있지만, 장부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대표님
2. 세무 신고 후 뒤늦게 누락·오류를 발견해 걱정되는 사업자
3. 증빙을 나중에 정리하다 보니 빠진 항목이 많은 분
4. 개인 계좌·카드를 사업에 함께 사용하고 있는 소규모 사업자
5. ‘장부 수정’, ‘증빙 누락 가산세’, ‘세무 신고 정정’ 같은 키워드를 검색 중인 분

1️⃣ 사업자 장부에서 오류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
장부 오류는 고의보다는 구조적인 이유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거래 시점과 증빙 수취 시점이 다른 경우
▶️ 개인·사업 자금이 명확히 분리되지 않은 경우
▶️ 카드·계좌·플랫폼 매출이 여러 갈래로 나뉜 경우
▶️ 담당자 변경, 외주 기장으로 인한 정보 전달 누락
이러한 환경에서는 신고 전에는 보이지 않던 오류가 신고 후 통장·카드 내역 정리 과정에서 뒤늦게 발견되곤 합니다.
2️⃣ 자주 발생하는 장부 오류 유형 TOP 6
1) 매출 누락(계좌·플랫폼·현금 거래)
가장 빈번하면서도 리스크가 큰 오류입니다. 개인 계좌로 입금된 매출, 플랫폼 정산 지연분, 현금 거래가 장부에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매출 누락은 대부분 가산세 및 세무조사 사유로 이어집니다.
2) 매입 누락 또는 이중 계상
세금계산서·카드 내역을 제때 전달하지 못해 매입이 빠지거나, 반대로 이미 반영된 매입을 다시 입력하는 경우입니다. 매입 누락은 절세 기회를 놓치는 문제로, 이중 계상은 과다 공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증빙 불인정 항목을 비용 처리
간이영수증, 개인 간 거래 영수증, 적격증빙이 아닌 자료를 근거로 비용 처리한 경우입니다. 세무조사 시 가장 먼저 불공제 처리되는 항목입니다.
4) 개인 지출의 비용 처리
대표 개인 카드·계좌 사용 내역 중 업무 무관 지출이 비용으로 포함되는 경우입니다. 특히 통신비·차량비·식대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5) 계정과목 오분류
자산으로 처리해야 할 항목을 비용으로 처리하거나, 접대비·복리후생비를 혼동하는 사례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세액 차이가 없어 보여도, 장기적으로는 세무 리스크가 누적됩니다.
6) 감가상각·이월 처리 오류
고정자산 취득 시 한 번에 비용 처리하거나, 이월결손금·세액공제를 잘못 적용하는 경우입니다. 법인 사업자에서 특히 자주 발견됩니다.
3️⃣ 장부 오류를 발견했을 때, 정정은 어떻게 해야 할까?
장부 오류를 발견했다고 해서 모두 같은 방식으로 수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발견 시점이 중요합니다.
1) 신고 전 발견한 경우
장부 수정 후 정상 신고
추가 세액·환급 여부 반영
별도 가산세 없음
2) 신고 후, 납부 기한 전 발견한 경우
수정신고 또는 경정청구 가능
일부 가산세 발생 가능
빠를수록 부담 최소화
3) 신고 후, 납부 기한 경과 후 발견한 경우
수정신고 필수
과소신고·납부지연 가산세 발생
반복 시 세무조사 가능성 증가
무엇보다 오류를 인지한 시점에서 지체 없이 조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4️⃣ 증빙 누락이 발생했을 때의 실무 대응 기준
증빙이 누락되었다고 해서 모든 비용이 자동으로 부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떤 세목에서, 어떤 용도로 쓰였는지에 따라 대응 방식이 달라집니다. 아래 기준을 순서대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부가가치세 관점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는 원칙적으로 적격증빙(세금계산서·신용카드 매출전표·현금영수증)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단순 계좌이체 내역이나 간이영수증만으로는 공제가 불가합니다.
적격증빙이 없으면 매입세액 공제 불가
추후 증빙을 재수취할 수 있다면 정정 가능
재수취가 불가능한 경우, 부가세는 비용으로 전환 처리 검토
2) 소득세·법인세 관점
소득세·법인세에서는 부가세와 달리, 거래의 실질이 입증되면 비용 인정 가능성이 일부 열려 있습니다.
계좌이체 내역, 거래처 정보, 계약서·메신저 기록 등 보조 증빙 활용
업무 관련성이 명확해야 하며, 사적 지출과 구분 가능해야 함
반복적·고액 누락일수록 인정 가능성은 낮아짐
3) 이미 신고가 끝난 경우의 대응
소액·단발성 누락: 비용 조정 없이 관리로 종결하는 경우도 있음
금액이 크거나 반복된 경우: 수정신고·경정청구 여부 검토 필수
향후 세무조사 가능성을 고려해 내부 정리 메모라도 남겨두는 것이 중요
증빙 누락은 ‘지금 당장 세금’보다 사후 설명 가능성을 기준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5️⃣ 장부 오류를 줄이기 위한 사전 관리 체크리스트
장부 오류는 대부분 관리 습관에서 발생합니다. 아래 항목만 체계화해도 오류 발생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1) 자금 흐름 분리
사업용 계좌·카드 단일화
개인 지출이 불가피한 경우, 즉시 메모 또는 별도 표시
대표 개인 계좌로 들어온 매출은 월 단위로 정리
2) 증빙 관리 루틴화
거래 직후 증빙 수취를 원칙으로 설정
이메일·메신저로 받은 증빙은 월별 폴더로 저장
카드 사용 내역과 증빙 일치 여부 월 1회 점검
3) 매출 구조 점검
플랫폼 매출은 ‘발생 기준’과 ‘정산 기준’ 구분
수수료·차감액을 매출과 혼동하지 않도록 구조 정리
현금·계좌 매출은 별도 관리표 운영
4) 고위험 거래 사전 점검
고정자산 취득, 차량·임차 관련 지출
대표자 개인과 얽힌 거래
금액이 크거나 반복되는 비용 항목
이러한 거래는 사후 수정이 어렵기 때문에 사전에 세무 검토를 거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6️⃣ 장부 오류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Q. 장부 오류를 세무서에서 먼저 알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A. 사후 검증이나 세무조사로 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경우 단순 수정이 아닌 과소신고·납부지연 가산세까지 함께 부과될수 있으며, 설명 책임도 납세자에게 있습니다.
Q. 오래된 장부 오류도 지금 정정해야 하나요?
A. 부과제척기간(일반적으로 5년, 부정행위가 있는 경우 10년) 내라면 정정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누적 오류가 있는 경우, 특정 연도만 문제 삼아도 연쇄적으로 검토될 수 있습니다.
Q. 증빙이 없으면 무조건 비용이 불인정되나요?
A.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는 불가능하지만, 소득세·법인세에서는 거래 실질이 입증되면 일부 비용 인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세무조사 시 다툼의 여지가 크기 때문에 사전 정리가 중요합니다.
Q. 수정신고를 하면 무조건 세무조사가 나오나요?
A.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자발적 수정신고는 성실신고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으며, 조기에 정정할수록 가산세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장부 오류를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지금이라도 고치면 되지 않을까?’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언제 발생한 오류인지, 어떤 세금까지 연결되는지,지금 정정하는 것이 오히려 리스크를 키우지는 않는지를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증빙 누락이나 계정과목 오류 하나가 부가가치세에서 끝나지 않고 법인세·소득세, 나아가 세무조사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혜움은 단순히 ‘맞는 처리’는 물론 대표님에게 가장 안전한 정정 방향을 기준으로 접근합니다. 신고 후에 오류를 인지했거나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면, 개별 건 수정이 아니라 장부 관리 구조 자체를 점검해보는 것이 더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세무기장은 세금을 줄이고 리스크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혜움은 업종별 맞춤 기장과 세무리스크 사전 점검을 통해 누락 없는 신고와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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