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끄 – 확장하는 분점들의 인건비를 관리하는 Tip

파브리끄는 2011년 본점인 백현점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판교점 및 양재점까지 분점을 확장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대형 프렌차이즈들과 경쟁하는 커피시장에서, SNS를 활용하는 등의 다양한 마케팅 기법으로 고객에게 친밀하게 다가간 것이 성과의 주요 비결이다. 분점을 내게되면 개인사업자로서는 인건비 관리를 포함한 각종 세금의 관리가 어려워지게 되는데, 파브리끄는 어떻게 안정된 확장을 하게 되었을까.

“혜움에서 보내주는 카톡에 확인만 하면 급여입력 완료”

파브리끄는 ‘분점을 확장하는 단계에서는 분점별 인건비 관리에 불편함을 겪는데, 이 때 도움을 받은 것이 혜움의 급여입력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혜움의 급여입력 시스템이란, 별도의 App 설치 없이도 휴대폰, PC등으로 손쉽게 급여입력부터 부터, 원천세 처리까지 한번에 조회가 가능한 혜움만의 서비스이다. 매장별로 다양한 종업원들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전월을 포함한 급여 지급의 이력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인건비 관리에 큰 신경을 쏟지 않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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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4대보험 등을 관리해주고, 제 실수를 바로잡아주는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여러 직원들을 관리하다보면, 아무래도 급여를 입력할 때 잘못 기입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파브리끄의 대표님도 급여를 잘못 입력한 경험이 있는데, 혜움에서 바로 연락이 와서 정정해주는 것을 경험하고 혜움의 세무서비스에 신뢰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혜움에서는 사업자가 직원들에게 지급하고자하는 금액을 입력하면, 직원별로 4대보험 지출액을 자동계산하여 다시 사업자에게 확정할 수 있도록 안내와 함께 급여대장을 발급해준다. 이 과정에서 전월 대비 인건비 증감액이 비정상적으로 크거나, 한도액을 초과한 비과세급여 등의 오류를 감지하여 바로바로 수정하도록 한다.
파브리끄는 브랜드 확장 초기부터 혜움 서비스를 도입했다. 그 결과, 본사 · 분점 모두에게 신뢰와 편의를 가져다주는 직원관리의 초석을 다지고 실행으로 원활하게 옮길 수 있었다.